다음달 지방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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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지방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방의 ‘악성 미분양’ 사태가 더 심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입주 물량은 1만631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34.8% 늘어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8193가구가 입주한다. 이달과 비슷한 수준인데 서울·인천은 입주 물량이 증가했는데, 경기도에서는 소폭 줄었다.
서울에선 총 3개 단지에서 1121가구가 입주한다. 청량리역 인근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청량리 롯데캐슬하이루체(761가구)’와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해링턴플레이스 노원센트럴(299가구)’,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역동문디이스트(61가구) 등이다.
지방에선 총 8개 단지 8118가구가 입주하는데 이는 전월(4084가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광주(4029가구)와 대구(3289가구)가 지방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입주 물량 증가를 주도했다. 광주 북구 운암동의 ‘운암 자이포레나퍼스티체 1·2·3단지’에서 총 3214가구가 입주한다. 대구에선 남구 대명동의 ‘대명자이그랜드시티(2023가구)’와 동구 신천동 ‘벤처밸리 푸르지오(540가구)’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
문제는 악성 미분양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지방에서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2만5612가구로 집계됐다. 전월(2만4398가구)보다 한 달 새 5%가량 증가했다. 특히 다음달 입주 물량이 많은 대구의 경우 악성 미분양 물량이 같은 기간 3010가구에서 3156가구로 늘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수요가 뒷받침되는 지역은 비교적 입주 물량의 원활한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입주 시점에 매물 증가로 단기적인 가격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지 푸르지오
양지푸르지오
용인 양지 푸르지오
23일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입주 물량은 1만631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34.8% 늘어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8193가구가 입주한다. 이달과 비슷한 수준인데 서울·인천은 입주 물량이 증가했는데, 경기도에서는 소폭 줄었다.
서울에선 총 3개 단지에서 1121가구가 입주한다. 청량리역 인근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청량리 롯데캐슬하이루체(761가구)’와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해링턴플레이스 노원센트럴(299가구)’,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역동문디이스트(61가구) 등이다.
지방에선 총 8개 단지 8118가구가 입주하는데 이는 전월(4084가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광주(4029가구)와 대구(3289가구)가 지방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입주 물량 증가를 주도했다. 광주 북구 운암동의 ‘운암 자이포레나퍼스티체 1·2·3단지’에서 총 3214가구가 입주한다. 대구에선 남구 대명동의 ‘대명자이그랜드시티(2023가구)’와 동구 신천동 ‘벤처밸리 푸르지오(540가구)’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
문제는 악성 미분양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지방에서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2만5612가구로 집계됐다. 전월(2만4398가구)보다 한 달 새 5%가량 증가했다. 특히 다음달 입주 물량이 많은 대구의 경우 악성 미분양 물량이 같은 기간 3010가구에서 3156가구로 늘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수요가 뒷받침되는 지역은 비교적 입주 물량의 원활한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입주 시점에 매물 증가로 단기적인 가격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지 푸르지오
양지푸르지오
용인 양지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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