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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주거 수요가 인근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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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3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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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주거 수요가 인근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세 매물 감소와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가격 부담과 공급 부족을 피해 서울을 떠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915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7년 만에 최저치 기록이다. 지난 201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세 매물 감소 폭도 가파르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 기준으로 3월 말 서울 전세 매물은 1월 대비 약 27% 줄어든 1만6000건 수준까지 감소했다. 특히 노원구, 금천구, 중랑구, 구로구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60% 안팎의 급감세가 나타나며 체감 전세난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처럼 공급 축소가 지속되면서 서울 거주자의 주거 선택지는 자연스럽게 수도권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약 15%가 서울 거주자의 매입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과 맞닿은 지역으로의 이동이 두드러진다. 하남, 광명, 구리, 김포, 의정부 등 주요 접경 지역에서는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중이 25~40% 수준까지 확대되며 실질적인 대체 주거지로 자리잡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단기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전세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수도권으로의 수요 분산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교통망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지역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수요 이동 흐름 속에서 서울 인접 경기 지역 신규 단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우선 경기 김포시에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더해,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가 공급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 광주시에서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총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이와 함께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탄 그웬 160’이 공급될 예정이다. 중대형 중심의 저층 주거 상품으로 차별화된 주거 수요를 겨냥한 단지다.
브레인시티 비스타동원
평택 브레인시티 비스타동원
브레인시티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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