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곳이 멀티 역세권 입지를 보유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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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중 3040대의 매입 건수는 총 30만5,459건으로, 전체 57만490건의 약 53.5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입자 2명 중 1명 이상이 3040세대인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점유율 변화에 대해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인프라의 여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중시하는 3040세대가 주거지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크게 고려하는 핵심 입지 요인이 교통여건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곳이 멀티 역세권 입지를 보유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분양한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은 1순위 청약 당시 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9476명이 몰리며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과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모두 도보권이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1순위 청약 당시 4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721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0.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철 수인분당·신분당선 환승역인 정자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청약시장 인기에 힘입어 기존 단지의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17억원(국토부 실거래가)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이 도보권인 곳으로, 지난해 6월 동일면적 매물이 14억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반년 만에 약 4억원이 뛰었다.
이 가운데 DL이앤씨,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월 구리시 수택동 일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다. 단지는 직선거리 기준 약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을 앞뒀다.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다. 단지는 수도권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총 2568가구 규모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했다.
포스코이앤씨는 3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길5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신안산선(2028년 12월 예정)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멀티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의 경우 주변에 지하철역이 없는 단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신규 노선이 많이 추가돼 역세권의 의미가 많이 퇴색됐는데 멀티 역세권 단지는 단순히 교통 편의성을 넘어 생활권을 확장해 주는 효과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서울 주요 도심을 지나가는 노선이 인접한 단지는 향후 청약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도 높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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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 같은 점유율 변화에 대해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인프라의 여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중시하는 3040세대가 주거지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크게 고려하는 핵심 입지 요인이 교통여건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곳이 멀티 역세권 입지를 보유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분양한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은 1순위 청약 당시 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9476명이 몰리며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과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모두 도보권이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1순위 청약 당시 4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721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0.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철 수인분당·신분당선 환승역인 정자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청약시장 인기에 힘입어 기존 단지의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17억원(국토부 실거래가)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이 도보권인 곳으로, 지난해 6월 동일면적 매물이 14억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반년 만에 약 4억원이 뛰었다.
이 가운데 DL이앤씨,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월 구리시 수택동 일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다. 단지는 직선거리 기준 약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을 앞뒀다.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다. 단지는 수도권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총 2568가구 규모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했다.
포스코이앤씨는 3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길5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신안산선(2028년 12월 예정)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멀티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의 경우 주변에 지하철역이 없는 단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신규 노선이 많이 추가돼 역세권의 의미가 많이 퇴색됐는데 멀티 역세권 단지는 단순히 교통 편의성을 넘어 생활권을 확장해 주는 효과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서울 주요 도심을 지나가는 노선이 인접한 단지는 향후 청약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도 높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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